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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대리급 인재를 위한 전략적 사고 및 기획서 작성법 강의 본문

강의후기

현대중공업 대리급 인재를 위한 전략적 사고 및 기획서 작성법 강의

시칠리아노 2018. 11. 1. 19:19

* 강의제목 : 전략적 사고 및 기획서 작성법
* 강의주관 : 현대중공업
* 강의일시 :
 - 17년 2차 : 2017년 9월 8~12일 (18 hrs)
 - 17년 3차 : 2017년 11월 2~10일 (36 hrs)
 - 18년 1차 : 2018년 4월 16~20일 (30 hrs) 
 - 18년 2차 : 2018년 7월 9~13일 (30 hrs)
 - 18년 3차 : 2018년 11월 5~9일 (30 hrs) 

* 강의후기

현대중공업 대리급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장기과정에서 <전략적 사고 및 기획서 작성법>을 여러 차례 강의를 진행했다. 진행했던 강의일시에서 보는 것처럼 매 차수 마다 진행한 시간수가 다르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강의라서 그렇다.

17년 1차 과정 중 하나의 과정이 강의평가가 좋지 않아 그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우연히 인연을 맺은 현대중공업 17년 2차수 진행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점수를 얻었고 17년 3차부터는 기획서 작성법 과정까지 몰아서 진행했다. 18년에는 한 명의 강사에게 할당된 시간수가 너무 많아 하루 일정을 줄여 5일 과정으로 압축진행하게 되었다. 다행히 2018년 평가점수도 좋아서 연이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략적 사고에서 1페이지 기획서 작성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5일 동안 진행하는 과정이라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실습활동과 발표 등으로 밀도있으면서 편안한 강의가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해당 주제와 관련하여 내가 아는 모든 것을 풀어내는 과정이다. 내게도 중요하고 고객사인 현대중공업에게도 중요한 과정이다.

매 번 좋은 평가결과를 보내온 현대중공업 수강생 모두에게 평화를 기원드리며, 더 좋은 강의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 2019년에도 멋진 강의를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총대맨 경영아카데미 수강생 2018.11.04 22:47 교수님 경영아카데미 수업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과제 설명을 핑계로 교수님을 좀 더 잡으려고 했었던 점 죄송합니다
    설명이 너무 좋으셔서, 여러가지로 더 강의를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특히 재무특강은 경영아카데미 듣는 많은 친구들이 더 듣고 싶어서.... 제가 가위바위보에 져서 총대를 메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ktx 시간이나 비행기 시간이 있었을텐데 갑자기 무리한 부탁을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틈틈히 시간을 쪼개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가 늦었지만, 알찬 수업 정말 감사합니다. 현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듣는 친구들 대표해서 감사인사드려요~

    서울 조심히 올라가시고 또 알찬강의로 뵙기를 기대할게요~
  • 프로필사진 현대중공업 정세용 2018.11.10 19:50 안녕하십니까, 이영곤 교수님.
    지난주 이대에서 기획 수업 들었던 현대중공업 정세용입니다.
    교수님 수업에서 느낀점, 배운점이 많아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서 메일을 보냅니다.

    일주일 간 수업을 들으면서 수업도 수업이지만 인간적으로도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수강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 시간 관리에 대해 말씀해 주신 부분에서 많이 공감하고 배웠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에, 문득 눈에 보이는 목표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족, 친구, 업무, 진로, … 카테고리를 나눠 원하는 바를 적었던 게 제 인생노트였습니다. 꼭 고군분투하지 않더라도 눈에 보이는 이정표는 가지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면 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또는 비슷하게 닮아있는 모습을 경험한 적이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은 후에 인생노트를 다시 적어보려고합니다. 이뤘을 때 더 즐거운 상상이 되는 내용을 적고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읽는 것을 버릇처럼 만들 생각입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인상깊었습니다. 막연히 스스로에게 주문했던 것이 ‘고민하지말고 우선 움직이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무한개의 우주와 행동했을 때 비로소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당장 움직여야할 근거가 생긴 것 같습니다. 매일 할 일 노트도 더 세분화해서 적으면 날 쉽게 움직이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당장의 제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정세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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