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획서 시크릿코드 (17)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2012년 7월 출간되었던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 3쇄를 출간하였다. 대박 상품은 아니나 꾸준하게 팔리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책을 꺼내들고 다시 읽어 보는데, 더 다음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구석이 있다. 다음 작품을 구성할 때에는 더 나은 신간이 출간되도록 노력하련다. * 책 소개 기획력 익히기부터 실전 기획서 작성까지 한 권에 담고 있는 책. 상사에게 인정받는 기획서의 조건은 무엇이며, 채우기보다는 버리는 기술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핵심이 담긴 기획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1장에서는 기획이 왜 어려운지에서 출발하여 기획자가 기획서를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주요 이슈와 기획력을 높이는 방법들을 ..
[기획안 제출하세요] 5쇄가 2012년 겨울에 출간되었는데 한참이 지난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지난 4쇄 인세를 받은 후 내 전화번호와 회사 e-maill 등이 변경되어 출판사와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었다. 출간된 지 이제 9년이 다 되어 가는 고전인데 꾸준하게 조금씩 판매가 유지되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의 후속탄인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 덕분인지도 모른다. 졸저를 구매해 본 모든 독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2013년 또 한 권 수작이 탄생되도록 노력하련다. * 책소개 누구나 기획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기획을 제대로 배울 기회나 과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기획력이나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단순히 강좌나 책을 통해 배운다고 바로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의외로 쉽게 접근할 수 있..
2012년 7월 출간되었던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가 2쇄를 출간하였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신입사원 교육용으로 책을 구매한 웅진패스원의 도움도 있었고 D사, K사 사내 독서클럽 등의 단체 구매도 많았다. 공들여 쓴 책이 잘 팔린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이 책을 일독한 모든 독자들에게 힘찬 새해가 펼쳐지기를 기원한다. * 알라딘에서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 구매하기 * Yes24에서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 구매하기
9월 19일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의 저자특강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과정신청하기, 상세보기 클릭!!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가 오늘(2012년 7월 10일) 출간되어 서점에 배포되었습니다. 온라인 서점에는 등록이 되었고 오프라인 서점은 입고 중에 있습니다. 집필 기간동안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권씩 장바구니에 담아주는 센스, 그리고 북리뷰 남겨 주는 센스 부탁드려요~! * 알라딘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 / * Yes24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 * 책소개 : 기획력 익히기부터 실전 기획서 작성까지 한 권에 담고 있는 책. 상사에게 인정받는 기획서의 조건은 무엇이며, 채우기보다는 버리는 기술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핵심이 담긴 기획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1장에서는 기획이 왜 어려운지에서 출발하여 기획자가 기획서를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오랜 기간의 원고 작성과 탈고 과정을 거쳐 드디어 새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2년 7월 10일 인쇄가 끝나 서점에서 7월 12일 이후에는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 제목은 [반드시 통하는 기획서 시크릿코드]입니다. 곧 만나 뵙겠습니다 !!!
[기획안 제출하세요] 4쇄가 이달에 출간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지난 2쇄 출간 이후 따로 챙기지 않았었는데, 그 사이 4쇄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은 뜻밖이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소식이다. 웅진그룹의 "직장인의 글쓰기"를 위한 신입사원 필독서 지정 등 외부에서 지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글과 새로운 소식으로 독자 앞에 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련다.^^
이제 기업의 성패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말하고 쓸 줄 아는 직원들의 능력에 달렸다 이 정 명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마포지점의 허성민 영업팀장은 컴퓨터와 씨름하는 시간이 많다. 자동차를 팔러 다니는 일이 주업무인데도 하루 2시간은 기본이고 많게는 하루종일 책상에 붙어 있어야 한다. 고객에게 e-메일을 보내거나 영업결과를 사내 인트라넷에 입력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처음 입사했던 10년 전엔 상상도 못했던 변화다. 예전엔 내근이 거의 없었다. 고객명단을 손으로 작성해 발로 뛰었지, 책상에 앉아 손가락으로 하는 영업은 거의 없었다. 고객관리의 왕도는 전화통화나 직접 방문, 아니면 퇴근 후 술자리였다. 그러나 요즘은 “안부편지에서 제품소개까지 일주일에 40∼50통씩 e-메일을 쓴다”고 허 팀..
얼마 전 2쇄가 출간되어 출판사로부터 오늘 책을 전달받았다. 2쇄부터는 무광표지가 아닌 유광표지로 바꾸어달라는 요청을 했는데 이를 반영하여 책이 훨씬 예뻐보인다. 졸저를 구매해 준 모든 독자에게 감사드리며,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한층 노력하련다. * [기획안 제출하세요]소개 페이지로 바로 가기
지난 1월 11일에 관련 공개강의를 하였는데, 제 강의내용이 요약되어 잡지에 실렸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월간 [품질 그리고 창의]의 "화제의 강연"이라는 꼭지로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아래에 담아 놓습니다. 기획과 제안서 작성은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비즈니스 실무 중 하나다. 그래서 기획과 제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개인에 대한 평가가 180도 바뀌는 경우가 많다. 즉, 오늘날 기획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개인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상사의 제안서 작성 요구에 대해 짜증이나 불만, 심적 부담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자신이 갖고 있는 무엇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