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 본문

독서후기

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

시칠리아노 2007. 4. 30. 08:43
* 책이름 :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
* 출판사 :멘토르
* 저자 : 나카지마 다카시
* 독서기간 : 2007년 4월 28일
* 초판 연월일 : 2007년 4월 30일


* 저자소개 :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남캘리포니아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PHP연구소, 동양경제신문사를 거쳐, 2007년 현재 경영 컨설턴트, 경영 평론가,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3분 안에 OK를 받아라>, <휴일에 읽는 논어>, <40세에 꼭 필요한 표현의 힘>,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메모하는 습관> 등이 있다.

*책소개 :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상대방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 속물근성을 이용해 대놓고 손익을 따지는 Win-Win 전략, 숨겨진 본심을 알아내는 선수들의 노하우, 사람을 부리는 리드 전략 등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급소와 그 공략법을 소개한다.

* 감상 :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타인 활용술]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처세술 관련 서적이다. 일본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처세술은 두 가지 패턴 중 하나를 선택한다. 작은 주제 하나를 꼼꼼히 한 권에 녹여내는 패턴이 있는 반면, 작은 소재 수 십여개를 소재 당 서너페이지를 설명하는 패턴이다. 이 책은 타인 활용술 관련하여 많은 소재를 각 소재 당 서너페이지를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타인 활용술이라는 조금은 거슬리는 소재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주 배경은 영업직군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상황을 많이 설정하였다. 한 권에 많은 내용을 담다 보니 깊이는 부족하지만 주마간산 격으로 직장인의 타인 활용술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그만이다.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이니 지하철에서 읽을 수 있는 머리식히고 직장인의 처세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