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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독서후기]비뢰도 (23)

시칠리아노 2007. 8. 27. 10:27

* 책이름 : 비뢰도 (23)
* 출판사 : 청어람
* 저자 : 검류혼
* 독서기간 : 2007년 8월 25~26일
* 초판 연월일 : 2007년 8월 11일

* 먼저 읽기 : 비뢰도 (22)

* 감상

예전의 맛을 완전히 회복하였다. 사부와 제자와의 해학넘치는 갈등과 비류연과 제자들 사이의 재미, 좌충우돌 펼쳐지는 비류연의 모험 등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22편에서 다양한 사건의 전개로 복잡하지만 재미가 반감되었다면 23편에서는 모두 자리를 되찾았다. 다양한 주연과 조연의 협연이 펼쳐지고 주인공 특유의 말발과 무공이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괴짜사부에게 꼼짝 못하는 비류연의 갈등은 비뢰도 초창기의 향수를 다시 불러 일으킨다. 소위 괴짜사부와 제자 비류연과 비류연의 제자(?) 들의 모험이 한 권에 집대성되니 23권 하나로는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다. 터질듯한 재미를 한 권에 압축한 저자의 저술능력이 극에 달하면 24편을 기대해본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24편 이후를 지속 저술하겠다는 저자의 각오가 23권 권미에 묻어 있으니 곧 이어 24편의 재미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소개

필명. 본명은 목정균이다. 1977년 11월 6일생으로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 휴학 중이다. 종합 취미 동아리 '하이테크'에서 만화, 일러스트, 애니메이터로 활동하였고 뉴 에이지 뉴 타입의 오리엔탈 소드 환타지의 세계를 새롭게 개척하겠다는 광활한 꿈을 품고 잠행중이다.

* 책소개 

묵금과 비뢰의 향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 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진령과의 결혼을 위한 남궁상의 특급 훈련은 시작되고, 돈줄이 떨어진 노사부님이 결국 무림으로 비류연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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