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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블로그의 이해와 비젼 신세계 아이앤씨 사보에 실린 제 글을 옮겨왔습니다. [쉽게 읽는 e-비즈니스] 첫 글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져 관리차원에서 옮겨왔음을 이해해 주시길...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 안진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세무사로 일하시는 Shinka16님의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라는 글은 내게도 자극을 주는 글이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고 정리하는 한 마디! "머리는 사장급인데, 다리는 사원급인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앗싸~!"
일요일 오후 사무실에 출근해서 T모 사의 브랜드전략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 블로그에서 노는 시간 반, 장표 만드는 시간 반... 이렇게 시간을 쓰고 있는데 너무 시간이 안 간다. 아니, 시간은 너무 잘 가는데, 진도가 너무 안 나간다. 평소에 다 해둘걸~ 내 블로그에 들어오니, 200명이 방문한 순간이다. 심심한데 나도 숫자놀이 함 해보자~ 일요일 200명 방문 기념 !! (근데 일요일에 왜 다들 블로그 들어오고 그럴까???)
김지연님 블로그 [강아지가 되고싶은 고양이] 네이버에서 내 이름을 우연히 검색했더니 뜻밖에도 매경휴스닥에서 일하시는 김지연님이 내 글을 스크랩하여 코멘트하셨음을 알았다. 개인적인 코멘트라서 혹 실례가 아닐까 주저주저하지만 공개된 블로그인 바 그냥 내 블로그에 담아놓기로 했다. 김지연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 새해에는 꼭 한 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블로그에 맛을 들인 지 3개월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네요. 그동안 제 블로그를 사랑해 주신 많은 블로거님들,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격려와 댓글로 용기를 주신 많은 님들, 칭찬을 아낌없이 남겨주신 아가페님, 블로그관련 글로 저를 많이 자극해 주신 정인규님, 제 옆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블로그를 관리하시글 비욘드님 예전 회사에서 저와 같이 일하시던 동료분들, 후배들, 옛 제자님들, 그리고 제 컨설팅 프로젝트 고객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다들 부자되시고 하는 일 하나 하나가 금방 금방 결실을 맺어 좋은 소식에 정신을 못 차리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헤에는 직장인을 위한 멘토링, 쉽게 읽는 e-비즈니스와 함께 [해외비즈니스매너]라는 새로운 ..
[나와 우리의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첫 글로 "방문객이 반으로 줄었어요"라는 글을 올린데 답글을 올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객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제 블로그를 좀 더 가볍고 정겹게 만들기 위해 마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라는 테마를 만들어서 그저 일기처럼, 혹은 글 가는데로 그야말로 마구~ 쓰기 위해서 만든 테마인데, 첫 글을 올린 후 바빠서 며칠 동안 "방문객이 반으로 줄었다는" 제 글이 메인으로 며칠 씩 방치되어 그만 본의아니게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을 걱정하게 했나 봅니다. 미안~ 답글 올려주신, 미키님, 온리레드님, 아가페님, 러브님....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저 멋진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할께여~
12월 말까지는 분당에 위치한 (주)토필드의 마케팅전략수립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마무리 기간이라 새로운 글을 작성할 여유가 없어 2~3일에 한번씩 예전 2001년에 작성한 글을 하나씩 짬날때마다 올리고 있는데, 방문자가 예전의 반으로 줄었다. [e-Marketplace 성공요건]이나 [CRM 내것으로 만들기]나 깊이로 보면 쓸만한데 넘하다. 어쩜 그렇게 댓글도 없구 방문객도 없냐 ㅠㅠ 2004년 1월에는 최고의 인기 테마를 끌어갈 가벼운 (그러나 중요하고 잘 모르는) 새로운 주제를 준비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멘토링]에 더불어 내 블로그의 주특기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미 구상도 끝났고, 작전도 서 있다. [쉽게 읽는 e-비즈니스]는 안 쉽던가 아니면 엠파스 블로거들에게는 인기없는 주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