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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묵향 (35) - 더욱 강해지는 묵향의 기억 본문

* 제목 : 묵향 (35) - 암살계의 노선배
* 출판사 : SKY미디어
* 저자 : 전동조
* 독서기간 : 2019년 4월 12일
* 초판 연월일 : 2019년 1월 30일
* 감상
무슨 책이 2년에 한 권 출간되나. 묵향 33권을 읽은게 2015년이고 묵향 34권을 읽은 게 2017년이다. 지금은 2019년. 예전에 작성한 묵향 33권 독서후기를 읽고서 깜짝 놀랐다.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서. 묵향 36권 읽으려먼 그럼 2021년인가?
너무 느려터진 연재 속도에 화가 나 34권 후기를 적지도 않았다. 32권에 이어 현재 35권까지 주인공의 도망과 그 속에서 얻게되는 검술과 내공 연마는 계속된다. 몇 권의 책이 이 동일한 플롯 속에서 지속된다. 상황이 바뀌고 도망자의 수준이 올라가고 또 다른 도전을 만나는 그런 장면의 연속이다.
이번에 출간된 35권을 재밌게 읽었다. 검술의 정도가 강해질수록 예전 묵향의 추억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 심성수련으로 무공을 끌어올리니 자연히 검술의 경지도 함께 올라가 재미가 가속화되고 있다. 덕분에 빠른 속도로 책 한 권을 훌쩍 읽을 수 있었다. 다음에 출간되는 36권에서는 좀 더 극적인 장면으로 발전되었으면 한다. 이제 밑밥을 충분히 깔았다. 이제 본론으로 접어들자.
- Tag
- 묵향 35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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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019.06.21 19:35 저도 기다리고있습니다 36권....근데 각성의 각자도 안보이네요;
이상태로라면 40권정도 되어야 각성하고 바로 무림으로 가는게아닌 판타지세계 정리를 하려면 또 시간이 걸리겠죠 그러고 무림가고 무림에서 다시 정리하고 발해고수와 재대결해서 이기고 생사경 깨닫는다 해도 50권 각입니다.....2040년 완결 생각해봅니다....ㅠ_ㅠ -
시칠리아노 2019.07.08 11:54 신고 하~. 그러게 말입니다. 1년에 한 권이라도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년에 한 권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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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2019.10.01 09:02 독자님들...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그말에 상처받아 천천히 내는게 아닐까요?
너무 재밌어요 소신껏 써주세요
진짜 빨리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작가님
이렇게하면 빨리내주지 않을까요? ㅠ -
낭만고래 2019.10.15 20:06 아무래도 저자가 죽을때쯤 묵향도결말이 날것 같아요.
아니면 저자가 죽어도 끝을 못볼지도 모릅니다. -
시칠리아노 2019.10.29 19:17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습관적으로 알라딘에서 묵향을 검색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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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삼 2019.10.31 05:38 소설정보커뮤니티 제주커피(http://jejucoffee.net/)에서도 다들 묵향 목이빠져라 기다리던데 여기서 같이 이야기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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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hl 2020.03.10 20:29 더러운 공유사이트를 들이미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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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019.11.03 02:29 다좋은데요 작가님 임종전엔 완결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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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1.04 06:48 전돈줘의 심리를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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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끝내 지겹다. 2020.01.04 21:13 뭐하길래 완결을 안시키고 질질끄냐.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뭔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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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20.01.21 20:09 진짜 이렇게 생각없이 지껄이는 족속들
면상 한번 보고 싶다.
사회에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키보드만 잡으면 .. 어휴
이런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게 교육을 시켜야될텐데... -
왼손잡이 2020.03.15 09:12 작가가 책을 쓸생각은 없고 돈욕심은 있어서 일부러 별내용없이 질질끌면서 돈벌이 하는거죠..
묵향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다아실듯.. 앞으로도 뻔해 보입니다. 책내용 기대는 하지마세요. -
ㅇㅇ 2020.03.31 14:37 돈 떨어지면 스리슬쩍 디밀어서 지갑채우는 연금형 소설 돼버린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걸 붙잡고 계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