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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35) - 더욱 강해지는 묵향의 기억 본문

독서후기

묵향 (35) - 더욱 강해지는 묵향의 기억

시칠리아노 2019. 4. 12. 17:58

* 제목 : 묵향 (35) - 암살계의 노선배
* 출판사 : SKY미디어
* 저자 : 전동조
* 독서기간 : 2019년 4월 12일 
* 초판 연월일 : 2019년 1월 30일

* 감상

무슨 책이 2년에 한 권 출간되나. 묵향 33권을 읽은게 2015년이고 묵향 34권을 읽은 게 2017년이다. 지금은 2019년. 예전에 작성한 묵향 33권 독서후기를 읽고서 깜짝 놀랐다.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서. 묵향 36권 읽으려먼 그럼 2021년인가? 

너무 느려터진 연재 속도에 화가 나 34권 후기를 적지도 않았다. 32권에 이어 현재 35권까지 주인공의 도망과 그 속에서 얻게되는 검술과 내공 연마는 계속된다. 몇 권의 책이 이 동일한 플롯 속에서 지속된다. 상황이 바뀌고 도망자의 수준이 올라가고 또 다른 도전을 만나는 그런 장면의 연속이다.

이번에 출간된 35권을 재밌게 읽었다. 검술의 정도가 강해질수록 예전 묵향의 추억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 심성수련으로 무공을 끌어올리니 자연히 검술의 경지도 함께 올라가 재미가 가속화되고 있다. 덕분에 빠른 속도로 책 한 권을 훌쩍 읽을 수 있었다. 다음에 출간되는 36권에서는 좀 더 극적인 장면으로 발전되었으면 한다. 이제 밑밥을 충분히 깔았다. 이제 본론으로 접어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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