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프로젝트 리더십
-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 김진명
- B2B
- e-비즈니스
- 주식투자
- 이영곤
- PT
- 프리젠테이션
- 리뷰
- 프레젠테이션
- 채용
- 기획안 제출하세요
- 재테크
- 전략적사고
- 기획력
- PM교육
- 구인
- 투자
- 한국포럼
- 기욤뮈소
- 제안서작성법
- 북리뷰
- PT클리닉
- 멘토링
- 기획서작성법
- 강의후기
- 검류혼
- 독서후기
- PT강의
- Today
- Total
목록독서후기 (516)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 책이름 : 변액 유니버설 보험 제대로 알면 성공한다. * 출판사 : 중앙경제평론사 * 저자 : 김동범 * 독서기간 : 2005년 10월 17~18일 * 초판 연월일 : 2005년 5월 11일 * 저자소개 : 1957년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년 이상의 현장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쌓았으며, 2005년 현재 마케팅 전문가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보험사랑 컨설팅' 대표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 , , 등이 있다. * 줄거리 :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보험상품에 가입하여 보험혜택을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지, 일반보험가입자의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실전 보험가입 안내서다. 각 보험상품의 특징, 장단점, 가입할 때 주의할 점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집중분석하여 일반가입..
* 책이름 : 부자를 움직이는 사람들 프라이빗 뱅커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저자 : 한국PB연구회 * 독서기간 : 2005년 10월 16일 * 초판 연월일 : 2002년 10월 30일 * 저자소개 : 한국PB연구회는 프라이빗 뱅킹 업무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 3월 국내 대표적인 금융권의 일선 지점장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연구 모임이다. 연구회는 매월 프라이빗 뱅킹에 관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저명 프라이빗 뱅커 초빙 세미나를 기획 중이다. 곧 프라이빗 뱅킹 전용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 줄거리 :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은 부자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쪽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 FP, CFP 등 자..
* 책이름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PB들의 부자노트 * 출판사 : 청년정신 * 저자 : 박정일 * 독서기간 : 2005년 10월 15일 * 초판 연월일 : 2005년 6월 20일 * 저자소개 :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제일은행에 입행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과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금융컨설턴트, 투자상담사, 신용분석사, 공인중개사, 금융자산관리사, 종합재무설계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금융 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5년 현재 제일은행 수신상품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 , 등이, 옮긴 책으로 등이 있다. * 줄거리 : 부자 되는 가장 손쉬운 길은, "내일 할 일을 오늘 해치우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 책이름 : 히든 아젠더 (총 2권) * 출판사 : 노블하우스 * 저자 : 톰 클랜시 * 독서기간 : 2005년 9월 30일 ~ 10월 1일 * 초판 연월일 : 2005년 3월 11일 * 감상 [히든 아젠더]는 톰 클랜시의 넷 포스 시리즈물 중 하나이다. 톰 클랜시와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서는 여러 작품에서 언급한 바 있으니 이번 감상은 [히든 아젠더] 하나만을 놓고서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좋겠다. 톰 클랜시와 그의 작품 전체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과 [히든 아젠더] 한 작품만을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은 괴리가 무척이나 크다. 또한 넷포스 시리즈 전체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과 그 중 하나인 [히든 아젠더]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 역시 괴리감이 크다. 컴퓨터와 네트워킹 관련된 비슷한 소재의 작품으로댄 브라운..
* 책이름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 저자 : 다치바나 다카시 * 독서기간 : 2005년 9월 28일 * 초판 연월일 : 2001년 9월 10일 * 감상 책을 선택하는데 꽤 빠른 편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초판일을 살펴보니 2001년 9월이다. 일본 저자의 글을 썩 내켜하지 않는 나의 편견때문에 좋은 책을 선택하는데 수 년이 걸린 셈이다. 2005년 들어서 이 책이 다시 세간의 관심을 끄는데는 [사색기행]이라는 최근의 출간으로더욱 유명해진 다치바나 다카시의 다른 저서를 손에 넣고 싶어서이다. 워낙다작을 남긴 저자인 바 그 영역이 너무 넓어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책으로는 지금 선택한 [나는이런 책을 읽어 왔다]라는 이 저술이 딱 어울리는작품이다. 더우기 [사색기행]을 통하여 ..
* 책이름 : 이건희 시대 * 출판사 : 인물과 사상사 * 저자 : 강준만 * 독서기간 : 2005년 9월 23~24일 * 초판 연월일 : 2005년 8월 25일 * 저자소개 :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학를 받고 2005년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인물과 사상」시리즈, , (1999), (2001), (2001), (2002), 시리즈, , 등이 있다. * 줄거리 : "우리는 정말 이건희를 알고 있는가?" '이건희 모델'이 기업들은 물론 국가 차원의 이상적 표준이 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그 모델의 정체를 따져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 책이름 : 목돈만들기 적립식 펀드가 최고다 * 출판사 : 한스미디어 * 저자 : 오재현, 정철진 * 독서기간 : 2005년 9월 11~12일 * 초판 연월일 : 2005년 1월 20일 * 저자소개 : 오재현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현재는 매일경제신문에서 펀드와 채권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 등이 있다. 정철진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지식부, 문화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펀드, 채권 및 선물옵션 등의 파생상품분야를 전담하고 있다. 매일경제TV(MBN)에서 「선물옵션이 좋다」를 진행하고 있다. * 줄거리 :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적립식펀드에 관한 투자가이드. 기존의 펀드 관련 책들과는 달리 적립식펀드만을 집중적으로 ..
* 책이름 : 살수 (총 2권) * 출판사 : 중앙M&B * 저자 : 김진명 * 독서기간 : 2005년 8월 27~28일 * 초판 연월일 : 2005년 7월 25일 * 감상 김진명 작가의 작품을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몇 가지 전제를 설정하여야 한다. 하나는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허구라는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보는 관점과 다른 하나는 대부분 책 2권 분량으로 매듭을 맺는다는 결과론적인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어쩌면 허무할 수도 있고 어쩌면 끝이 너무 일찍 종결되는 듯한감이 없지 않음은 대부분의 김진명 작가 소설이 2권 분량으로 마무리된다는 현실에 있다.구체적이고 화려한 묘사보다는 큰 줄거리와 핵심 테마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할 수 밖에 없는 제약조건이 있다. 물론 그러한 제약조건은 우리가 김진명 작..
알라딘 05년 8월 3주차[이주의 My Review]에 선정되었습니다.알라딘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선정이고 Yes24까지하면 세번째 선정이라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마침 책값도 넉넉하지 않을 딱 이맘때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을 리뷰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도 높으니 더욱 다양한 독서노트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 05년 8월 3주차알리딘 이주의My Review당선작 : [사색기행]
* 책이름 :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 * 출판사 : 명진출판 * 저자 : 조상훈 * 독서기간 : 2005년 8월 14~15일 * 초판 연월일 : 2005년 7월 15일 * 독서후기이 책의 저자인 '죠수아'라는 이름을 익히 아는 독자라면, 혹은 [33세 14억, 젋은 부자의 투자일기]라는 책 제목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분명히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라는 이 책을 집어들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같은 이유로 이 책을 선택하였으며 내심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의 속편 정도를 기대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예전 저서 속편이 아니라 오히려 전편에 가깝다. 마치 유명해지고나서야 전편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속편에 해당하는 [투자일기]를 먼저 집필하고 전편인 [마지막 ..